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 2005/07/12 20:23 | 프리버즈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박지훈 지음 / 한빛미디어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 강컴 서평 링크



요즘 읽기 시작한 책인데 기대했던 것 이상의 내용이 들어있다. 번역서가 아니라 박지훈님께서 직접 쓴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6명의 인물들의 크고 작은 업적과 일화들을 막힘없이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을 쓰는데 있어 매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음을 깨닫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저자에게 좋은 책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메일이라도 쓸 작정이다.

책 겉면에
영웅들의 사상과 비전을 통해 소프트웨어의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

라고 쓰여져 있듯이, 이 책을 통해서 CS/CE 분야의 과거와 현재의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그것으로 인해 미래를 그리고,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 2005년 7월 12일, 책을 10%도 읽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