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사진전에 다녀왔다. 아주 좋았다. 2시 10분 -
4시 30분까지 감상을 했는데, 나와서 보니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줄이 300미터는
돼보였다. 아마 맨 끝에 있던 사람은 3시간은 기다려야 했을텐데.. 대단하군..
- 정민이형에게 [야시카 일렉트로 35] 수동 필름 카메라를 빌려왔다.
-
근 2년만에 압구정 JSM에 갔다. 우리 일행 셋 + 사장님 +
이모님.. 다섯명이서 수입맥주 십수병을 마시고..... 만원을 내고 왔다.. 그 이상은 못내게
하셔서...
민망하다-_-;
-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분당에 다녀왔다...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가 선배집에 자서, 정장을 입고 가지도 못했지만.. 장례식장은 여전히 어색하다.
- ..산지 2주일밖에 안되는 귀걸이를 잃어버렸다. OTL...
장례식장에서 빼고 들어갔다가 잃어버린듯..
- 소니 클리에 SJ30 팜 PDA를
중고로 샀다. 아웃룩 일정관리 싱크의 목적이 가장 크고, 심심하면 가계부, 메모장,
이북, 한영사전 정도의 용도로도 쓸 것이다. CE기반의 PDA만 사용하다가, Palm 기반은
처음 쓰는건데.. 바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세팅하고 배울 맘이 안생긴다. 아마
화요일 오후쯤이나 되야 만지작거려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