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컴에서 5월 15일까지 쓸 수 있는
2만원 이상살 때 6천원
깎아주는 쿠폰을 줘서 무슨 책을 살까 고민중입니다.
근래에
책을
감당못할 정도로 사고 읽지도 못하는 일을 경험한 후에 요즘은 여러번
읽을
것 같지 않거나 급하지 않은 책은 학교 도서관에 신청해서 훑어보거나
후일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원서가 아니라면 99% 신청도서를 처리해주거든요. 2-3주 정도 걸리는게
약간의
단점이지만.
제가 이미 구입했거나 안볼꺼 같은 책이라도 좋은 책이라면
다른
사람들 보라고 열심히 신청하고 있죠. 장학금도 못탔는데 이런 식으로라도 등록금어치만큼
신청하고
졸업하려구요. 100권 좀 넘게 신청했으니 대충 목표달성이 눈에 보입니다. ;)
하지만 그러다보니 에세이류나 교양 도서의 구입과는 점점
멀어져가기만 하는게 슬프기도 합니다.
음.. 그래서 무슨 책을 살까 생각해보다가 아래의 리스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 좋은 책들이고,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지만..
어떤
책을 읽을까?가 아니라
어떤 책을 살까?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흑..
아래 평가은 책 내용이 아니라 현재 제
환경에
구입할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느냐에 따른 매우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책 내용은
(위의
두권은 아직 못읽어봤지만 아마존, 지인들의 서평으로 보았을 때) 모두 별
다섯개도
모자른 명서들이지요.
고민중인 책들 보기..
C++ Gotchas : 99가지의 흥미로우면서도 난해한 C++ 이야기
구입 가치 평가 : ★★★★
목차를 보니 재미있을 듯 하다. 하지만 아직 MoreEffectiveC++을 채 못읽은 터라.. 그리고 EffectiveC++의 내용과 겹치는 부분도 있어보인다..
Efficient C++ : 프로그램 성능을 끌어올리는 핵심 테크닉
구입 가치 평가 : ★★★☆
아무래도 아직은 볼 때가 아닌거 같다.
그리고.. 우석님이 번역하신,
Debugging Applications for Microsoft .NET and Microsoft Windows
구입 가치 평가 : ★★★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지만, 이미 도서관에 신청해서 구비되어 있다. 그리고.....비싸다 ㅠ_ㅠ
Wrox 19,000원 행사에서 Beginning XML을 사려고 했는데, 이거 2판은 할인을 안하고 1판만 하는군요. 당할뻔했어요;;;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구입 가치 평가 : ★★☆
3/4정도 읽은 책이고, 에세이류라 할 수 있지만 읽으면서 감동의 물결~에 빠졌던 책이라서 맥코넬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살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크...
그리고, 교양도서 하나 쑤셔넣기!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는 이 책 하나만 읽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예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구입 가치 평가 : ★★★
자, 무슨 책을 살까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