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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고칠 것 투성이 - 프리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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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06/09/13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9/21-24, 저렴하게 가는 법
  2. 2006/09/11 행운을 돌려줘 (Just My Luck, 2006) ★★★
  3. 2006/08/16 메탈리카 공연 멋졌다(고 한다) (14)
  4. 2006/03/06 전시회 관람 : 마티스와 불멸의 색채 화가들
  5. 2005/12/04 네이트온 통합 메세지함의 불친절한 안내문.. (8)
  6. 2005/08/07 서울 뮤직 페스티발 8/8 크라잉넛+넬 예매
  7. 2005/07/26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사진전 연장 전시
  8. 2005/06/28 Mr. and Mrs. Smith
  9. 2005/06/25 “CSS를 이용한 웹 디자인 전략” 세미나
  10. 2005/06/09 아가씨와 건달들
  11. 2005/05/23 WWW의 창시자 Robert Cailliau의 국내 연설
  12. 2005/03/06 노라 존스 공연 (6)
  13. 2005/02/28 Finding Neverland (8)
  14. 2005/02/11 제6회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15. 2005/01/20 2005 유비쿼터스 상황인지 컴퓨팅 기술 워크샵
  16. 2005/01/09 하울의 성 (6)
  17. 2004/12/03 서양미술 400년 "푸생에서 마티스까지"
  18. 2004/11/30 Microsoft 기술 커뮤니티 컨퍼런스 (4)
  19. 2004/11/10 Ralph Johnson 교수 초청 공개 강연회 안내 (2)
  20. 2004/11/10 MSDN SQL Server "Index" 세미나
  21. 2004/11/10 IBM Rational software 2005 신제품 발표 세미나 (6)
  22. 2004/10/29 T-Square Live in 천년동안도!
  23. 2004/10/29 웹카툰 작가들의 자선파티! 2004 러브툰 (2)
  24. 2004/10/27 '천년동안도'에서 T-Square 공연 (2)
  25. 2004/10/25 EMC Forum 2004
  26. 2004/10/25 SW모델링 베스트프랙티스의 공유와 모델링 기술인증 세미나
  27. 2004/10/21 샤갈 전시회 다녀옴. (5)
  28. 2004/10/19 제2회 SW Product Insight 세미나 (3)
  29. 2004/10/14 샤갈 전시회 10/22일까지로 연장. (2)
  30. 2004/10/12 sun tech days에서 느낀건 다름이 아니라, (5)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가평 자라섬에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21일은 전야제이며, 본격적인 공연은 22일부터 시작한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2004년에 1회가 열렸고, 이제 3회를 맞이한다. 작년에는 Trio Toykeat이 내한해 꼭 가고 싶었는데, 가지 못했었다. 올해는 꼭 가리라.

두번째 달, 전제덕 밴드, 웨이브, 웅산 밴드, 소울밥 밴드, 소울라이브, 빅터 우든, 마세오 파커 등 국내외 유명 재즈 뮤지션들이 참가한다. 공연 프로그램 링크아티스트 소개 링크를 참고하시라~ 공연 이외에도 아름다운 경치와, 볼거리가 가득하니 가족 또는 애인(T.T)과 함께 가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자라섬, 페스티벌 관련 사진을 갤러리에서 볼 수 있다.

작년보다 입장권 가격이 오른 것 같다.(맞나?) 1일/2일/3일권이 1만원/1.8만원/2.5만원이다. 하지만 저렴하게 가는 방법이 있다.

1. KTF 사용자라면 입장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선착순 여부는 모르겠으나, 지금도 받을 수 있다.

ktf.co.kr -> 로그인 -> 상단 메뉴 "컬쳐 라이프" 클릭 -> 왼쪽 중앙에 있는 배너 "음악과 자연이 하나되는 GoodTime Jazz Festival" 클릭 -> 초대권 받기

2. 얼마전에 재즈피플이라는 국내 잡지가 창간됐다. 재즈피플 7월호를 사면 루이 암스트롱 티셔츠를 주며, 이 티셔츠를 입은 사람은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물론, 재즈피플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과월호를 판매중이다. 가격은 6천원.

또한, 재즈피플 9월호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프로그램 합본북이라고 하니, 페스티벌을 더 재미있게 즐기실 분은 9월호도 함께 구매하시면 되겠다. (국내 음악, 재즈 잡지의 발전을 위해 한권씩 사주는 센스^^)
2006/09/13 10:35 2006/09/13 10:35


평점 : ★★★

스타 배우들이 가장 사귀고 싶은 연예인 1위로 꼽히고 있는 린제이 로한의 매력이 물씬 배어나는 영화. 행운이 가득한 여자와 운이라고는 지지리도 없는 남자가 서로의 행운을 뒤바꾸게 된다는 로맨틱 코메디다. 가벼운 팝콘무비이며, 결말 역시 헐리우드식 교훈을 보여준다. 가볍고 유쾌하게 시간을 때울 수 있는 영화. 린제이 로한이 없었다면 별점 두개반이겟지만, 로한의 매력 덕분에 3개.

2006/09/11 10:23 2006/09/11 10:23

메탈리카의 이번 내한 공연은 Master of Puppets 발매 20주년 기념 공연이기도 하다. 와 20년이라니, 벌써 20년이라니... 20년이나 됐으니 메탈리카 맛이 갔네하는 소리가 나올만 하다.

내심 이번 내한 공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질 않길 바랬다. 왜? 난 못가니까 T_T 메탈리카 공연하는 날, 난 일산 킨텍스 대한민국과학축전에서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이공계 전공상담을 해주고 있었다. ㅠ.ㅠ

사실, 헷필드 아저씨도 나이도 먹었고, 요즘 메탈리카 라이브 안좋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리는데..... 이번 공연은 최고였다고 한다.  갔다온 내 친구도 최고라고 하고,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최고였다고 한다.  모두들 Tool을 욕하던데, 툴이 뭔짓을 한거지?

표도 많이 안팔렸다고 들었는데, 오늘 관객이 엄청 많았다고 한다. 4만명이 넘게 온거 같다고..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숨막힘과 압사의 위험으로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 했다고 한다.  중간에 나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고 한다. ('고 한다'의 연속.. 못간 자의 서러움)

펜타포트때가 생각난다. 플라시보때도, 프란츠 퍼드난드때도.. 공연 시작은 계속 지연되고, 사람들은 뒤에서 밀고 들어와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이럴땐 호스로 물을 뿌려줘야 함을.. 고작 500ml짜리 불명 1-2개 던져주고 땡이더라. 그걸로 5000, 10000명이 먹을 수 있겠니? -_-;

제임스 헷필드는 "See You Again"이라고 말했다지만, 아마 더 이상 메탈리카 공연을 한국에서 보긴 힘들지 않을까? 8년만이라지?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때 초청되지 않는다면, 내가 혈기왕성할때, 아직 혈기왕성한 메탈리카의 공연을 보는 일은 불가능할 것 같다. 훗날 썸머소닉이라도 가면 모를까. 나도 1집부터 Load까지의 CD를 다 갖고있고, 수백 수천번 메탈리카를 들으며 자란 나름 메탈리카 빠돌이인데, 무리를 해서라도 갈껄 그랬나 하는 후회가 든다.

그런 생각에 왠지 서글퍼져서 가지도 않은 공연에 대한 넋두리를 써본다.

PS : 펜타포트 후기는 언제 쓰지? -_-
2006/08/16 01:59 2006/08/16 01:59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던 <마티스와 불멸의 색채 화가들> 전시회를 전시 마지막 날인, 어제 다녀왔다. 마지막 날에 주말인지라 남들 밥먹는 시간을 택했다. (오후 5시 40분) 생각보다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리고 저녁 시간이라걱정했던 유아들도 거의 없었다. 각종 과제때문에 요즘 전시회에 아이들이 많아서 정말 정신없다.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시끄럽게떠들고, 그림도 막 만지려고 하고 -_-;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서양미술 400년:푸생에서 마티스까지>를 비롯한 많은 전시회들이 그렇듯이 "유명 작가의 유명하지 않은 그림"이나 "유명하지 않은 작가의 유명하거나 유명하지 않은 그림"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가끔, "유명 작가의 유명하지만 매우 작은 그림"이 있기도 하다.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접해왔던 유명한 그림은 몇점 없었다. 마티스의 <희고 노란 옷을 입은 책 읽는 여인>이나, 키스 반 동겐의 <라플라자에서, 난간에 있는 여인들> 정도가 나나 일반인들이 "아 이건.." 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림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유명하지 않은 그림이라고 해도 유럽에 나가지 않고 30분간 지하철을 타고 이런 그림들을 볼 기회는 흔치 않다. 책이나모니터로는 절대, 절대, 절대로 <르네 세이소>의 <풀 베는 사람>의 강렬한 터치를 느낄 수 없다.

연필, 데셍, 선과 면, 그리고 상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강렬하게 표현된 색채들은 살아 숨쉬고 춤을 추는듯했다. 구체적으로그리지 않고 휙휙 휘갈겨 그린거 같지만, 단지 선 2-3개로 그려진 사람의 행동, 표정, 감정까지도 그대로 느껴진다는 것은 참경이로운 일이였다.

어제 전시회를 관람하면서는 아쉬운 점이 많이 있었지만, 오늘 다시 도록을 넘겨보며 좋은 그림들이 참 많았다는 생각을 했다.

정가 29000원의 대도록을 20000원에 팔고 있지만, 소도록을 구입했다. 언제 어디서나 전시회에서는 소도록만 사는 서민의모습을 잠시 벗어나볼까 하는 생각도 했다. '내게 있어 도록이란 그 전시회에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을 나중에도 떠올리게 해주는매개체이다.'라는 생각과 '차라리 더 좋은 그림들이 있는 2만원짜리 야수파에 관련된 책을 사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머리속에 맴돌았지만, 서민이 승리했다. :-)

올해 열릴 피카소와 클림트 전은 좋은 작품들로 가득했으면 좋겟다.

자세한 관람기와 정리는 나중에 시간에 되면 :)
2006/03/06 20:28 2006/03/06 20:28

IT종사자가 아니라면 "마이그레이션"이라는 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정확한 표현이 아니거나, 약간의 왜곡이 되더라도 "데이터 변환이 필요합니다.", "변환 작업이 필요합니다.", "예전 자료를 새로운 통합 메시지함의 형식에 맞게 재구성해야 합니다." 라고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

전형적인 불친절하고, 엔지니어적인 표현이다. 나부터 조심하자.
2005/12/04 22:12 2005/12/04 22:12



이제 나이먹어서 슬램댄스의 후유증이 심각할텐데.. 앉아서 볼 수는 없으니 스탠딩 고고..
(난 이제 담날 죽었다.. OTL..)

2005서울뮤직페스티발 네이버 블로그
2005/08/07 00:37 2005/08/07 00:37

브레송 전시회에 다녀오면서 도록을 사오지 못했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담당자에게 도록을 구입할 수 없냐고 메일을 보냈었는데, 연장 전시를 하고 있다는 답장이 왔네요.

관심은 있었으나 미쳐 관람을 못하셨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일 것 같네요. ^^

이번에는 동선을 고려한 배치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_-

안녕하세요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전 이 인사동 선화랑, 모란갤러리에서 연장 전시 하고 있습니다.
오시면 전시도록을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시기간 : 7월 23일 - 8월 23일
전시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02-730-1286
2005/07/26 20:59 2005/07/26 20:59

Mr. and Mrs. Smith

문화생활 2005/06/28 02:06

이 영화의 명대사는 뭐니뭐니해도 "됐거든""좋댄다"

액션이라기보다는 코메디를 보고 나온 기분.

적당한 가벼움과 적당한 무거움을 갖고 있는 균형을 잘 맞춘 헐리우드 무비.

즐겁고 유쾌하게 보고 극장을 나설때는 싹 잊어버릴 수 있는 팝콘무비.
2005/06/28 02:06 2005/06/28 02:06

드디어 열리는 CSS 디자인 세미나 via 일모리님로 트랙백되었습니다.

과연 언제쯤 우리나라에 CSS기반의 웹사이트가 정착될지 궁금하다. 웹 분야의 국내의 열악한 환경을 생각해보면 짧은 시간에 바뀔 것 같진 않다.

일단 개인 블로그/홈페이지는 제외하고, 대형 포탈을 중심으로는 바뀌어 갈 것 같고, 이미 그렇게 되고 있지만.. 그러한 의식들이 열악한 업무조건 하에 있는 웹 에이전시의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에게 까지 전파되고, 활용되는데 있어서는 많은 난관이 있지 않을까 싶다. 실질적인 업무의 시작은 기획자에 의해서겠지만, 그것보다는) 일단 디자이너들의 마인드가 바뀌고, CSS기반에 적용될 수 있는 디자인이 바탕이 되는 것이 시작이 아닐까 싶다. [1]

[1]에서도 '웹디자이너들도 벅차다. 힘들다. 그런 것에 관심을 갖고, 습득하고, 적용할만한 정신적/시간적 여유가 없다' 라는 볼멘소리들이 들렸다.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있지만, 요즘은 기회비용을 많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배울 여유가 없다. 디자이너도 아니고, 지금 웹 개발을 하는 것도 아니며, HTML 코딩을 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제대로 해두면 차후에 알바를 할 때 유용히 써먹을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논문 한편을 더 읽는게 지금의 나에겐 필요하다. T_T

다수에게 전파되기 전에 습득한다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아쉬움도 있다. 하지만, 어짜피 조교하는 날이고, 평일이라서 가지도 못하기 때문에 아쉬움은 덜하다. :P

요즘은 쉽사리 HTML코딩을 못하겠다. CSS, 웹표준의 정신을 존경하면서도 정작 산출하는 코드는 표준을 전혀 지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S

[1] [윤석찬의 테크 공작실] 이 땅의 웹디자이너에게 고함
2005/06/25 01:04 2005/06/25 01:04

근래에 본 뮤지컬중에 가장 재미있었다. 소극장만 즐겨찾다보니, 이정도의 규모도 크게 느껴졌다. 덕분에, 유쾌했던 시간이였다.

사람들이 아들리에드의 김선경을 너무나 강력히 추천하길래, 캐스팅을 맞춰서 봤는데, 그녀는 정말 최고였다. 전수경씨도 잘한다고는 하지만, 김선경씨 너무 귀여웠다. T_T

내용이야 쌩뚱맞았지만, 뮤지컬이 다 그렇지 뭐 :P

PS : 앞으로는 연극/뮤지컬을 볼 때 프로그램을 꼭 구매해야겠다. 그동안은 돈이 아까워서 사지 않았는데, 기억의 연장을 위해서도, 배경 지식의 사전 습득을 위해서도 역시.. 프로그램은 필요하다. T_T

PS2 : 티켓수첩도 사야지

이어지는 내용

2005/06/09 00:56 2005/06/09 00:56

현재 CERN 사무소장이고, 팀 버너스리와 함께 WWW 창시에 많은 공헌을 한 Robert Cailliau가 내한을 했습니다. 5월 24일(화) 13:30분에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WWW and the Future of the Information Society라는 주제로 연설을 합니다.

가고 싶지만, 조교를 하는 날이라 가지 못할듯..흑흑... 그래도 오늘 교수님의 소개로 인사를 하고, 잠깐 이야기를 나눴으니 이걸로 만족해야하나 -_-;;

이어지는 내용

_M#]
2005/05/23 21:34 2005/05/23 21:34

norah jones
공연이 끝난 후, 싸이에 올릴 사진 촬영하는 관객들..
그 대열에 동참..-_-



10분 동안 쓰던 글을 날려버려서 의욕을 상실했음.. 대충 써야지

나는 S석 티켓을 갖고 있었는데, 내 자리에 음향기기가 들어와 무료로 R석으로 교환받았다.

보통 공연의 좌석 등급은 (R,S,A,B) 이기 때문에 R석이면 맨 앞이겠지만, 노라 존스는 기획사에서 장난을 쳐놔서 등급이 (P,G,R,S,A) 이기때문에, R석이라고 해도 자리가 안좋을 꺼라는 생각은 했었다.

그래도 이건 좀 심했다. 거의 3/4정도의 위치였다. 그래도 10만원인데..-_-

조수미, 윤도현 등도 공연을 했던 컨벤션 홀이긴 하지만, 사운드가 너무 안좋았다. 사운드 때문에 몰입이 힘들 정도로 안좋았다. 나중에 맨 앞에 가서 들어보니 그나마 괜찮긴 했다만..

관객들의 매너도 안좋았다. 공연장내 촬영이 금지였다. 뭐 그래도 비싼 돈 내고 들어왔는데, 몰래몰래 살짝 조심히 촬영하는거까지 뭐라고 하고 싶진 않지만, (사실 나도 앵콜때 몇장 찍었다.) 이게 시끄럽고 정신없는 락 공연도 아니고, 불 다 꺼져 있고, 정말 조용하게 연주/노래를 하고 있는데 거기다가 대고 끝없이 플래쉬를 터트리다니... 정말 민망했고, 집중하기도 힘들었다.

어쨋든.. 그런걸 다 떠나서, 노라 존스는 최고였다! 언니 멋져요!! 공연은 약 90분이였는데, 너무 짧았다! 흑흑흑.. 한 3시간 하지..

P.S. : 입장하다가 박수홍을 봤다. 키도 크고 잘생겼던걸..-_-
P.S. 2 : 공연 끝나고 사진 찍었는데, 제대로 나온게 하나도 없네 -_-;;
2005/03/06 16:33 2005/03/06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