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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고칠 것 투성이 - 프리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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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에 해당되는 글 49건

  1. 2008/07/24 Red ESC Cap for Happy Hacking Keyboard 2 Pro (4)
  2. 2007/08/22 삼색볼펜 Pilot GP4 심 교환하기 (3)
  3. 2006/07/18 Superman Returns Mouse
  4. 2006/06/02 Apple과 Funshop이 만나면, (2)
  5. 2006/05/15 카운터에서 로봇의 방문횟수 제외
  6. 2006/03/07 똑딱이로 촬영하는 졸업식장 사진사 아저씨
  7. 2005/12/26 범국민적 초대규모 술래잡기 PlayTag 2006 (4)
  8. 2005/12/01 태터툴즈 1.0 베타 공개
  9. 2005/11/30 firefox 1.5 & del.icio.us extension의 호환성
  10. 2005/10/21 주크온 1개월 사용 쿠폰 받기 (1)
  11. 2005/10/03 열번찍어 나무를 넘기진 못하더라도, 사람은 더 강해진다
  12. 2005/08/21 FlyakiteOSX (OS X 통합 테마) 설치 (2)
  13. 2005/08/10 한국어로 파워포인트 강의를 듣고 있는 일본학생들.. (2)
  14. 2005/05/20 iPod Mini 4G 구입 (3)
  15. 2005/04/09 Hug your Sneezer! (3)
  16. 2005/02/26 전자사전 기기변경 2500 -> 650b
  17. 2005/02/22 이은주...
  18. 2005/01/26 혈소판 공여 (3)
  19. 2004/12/14 전자사전 구입 Casio E-K2500 (9)
  20. 2004/11/29 발음하기 어려운 문장들 (11)
  21. 2004/11/28 원인과 결과2
  22. 2004/11/15 웃대 학생증 (2)
  23. 2004/11/15 부자들의 기상시간.. (3)
  24. 2004/11/14 아 갖고 싶다.. (8)
  25. 2004/11/11 배터리가 오래가지 않는 ipod가 고맙다. (6)
  26. 2004/10/26 영화관별 좌석 배정 방식 (4)
  27. 2004/10/25 헉.. 스틱파스가 4,500원 ~ 7,800원 (4)
  28. 2004/10/18 영화 '샤인' 주인공 헬프갓 두번째 내한 (2)
  29. 2004/09/29 헉..전지현 결혼-_- (9)
  30. 2004/09/13 가정용 맥주 제조기 (16)


해피해킹과 리얼포스 키보드는 사무실에서 쓸 수 있는 몇 안되는 기계식(엄밀히 말하면, 기계식은 아니지만) 키보드다.  다른 기계식 키보드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 정도로 시끄럽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사용하기가 힘들다. 넌-클릭 방식은 키감이 좋지 않고.

난 해피해킹2프로를 쓰고 있다. 평소 리얼포스 86의 빨간색 ESC 키캡이 너무 예뻐서 부러워 하던 찰나에, 리얼포스 101, 기존 리얼포스 86 사용자 등을 위해서 빨간 키캡만 따로 판다는것을 알았다. 게다가, 해피해킹2프로과 사이즈가 같아서, 꼽을 수 있다니!!

'일반 멤브레인방식 키보드가 만원 정도 하는데, 키캡 1개를 4천원 주고 사는건 너무 오덕같지 아니한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평소 블랙+레드 조합을 좋아하고, 단조로운 회사 책상&키보드에 작은 활기(?)를 4천원에 불어넣을 수 있다는 생각에 가볍게 질렀다. 평소 청소할 때 키캡 뽑을 때 조심스러웠는데, 키캡리무버도 함께 구입했다.

설치(?) 소감은 대 만족! 이정도면, 4천원이 아깝지 않다. :) 키캡리무버도 4천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허접하게 생겼지만,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해피해킹2프로(아쉽게도, 라이트에는 맞지 않는다)나, 리얼포스 사용자라면 구매를 생각해봐도 좋은 악세사리다. 참고로, likejazz님도 구입하셨다는;;; ㅎㅎ

2008/07/24 15:31 2008/07/24 15:31

뭔가를 읽을 땐 꼭 삼색볼펜을 사용한다. 단점은 삼색볼펜이 없을 땐 생각과 느낌을 기록하지 못한다는 불안감에 휩싸인다는 것이다.

여러가지 삼색볼펜을 사용해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파이로트(Pilot) GP4가 가장 좋았다. 변비걸린 볼펜이라 똥이나 찌꺼기도 별로 없고, 필기감도 좋다. 3-4000원이라는 가격은 조금 부담되지만,  필기보다는 밑줄 긋는 용도로 쓰기 때문에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꽤 오래 쓸 수 있다.

하지만, 오래 쓰다보니 빨간색이 다 닳아버렸다. 다른 색들은 잘 나오기 때문에, 볼펜 심만 교환했으면 했다. 아무 심이나 끼면 맞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에, 구글님에게 예전 기억을 더듬어 GP4 볼펜심에 관한 페이지를 찾아냈다. 역시나, xper.org의 삼색볼펜초학습법 페이지에는 볼펜심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

리필심 사용하시면 됩니다. 파일럿에서 나온 리필심은 없구요 대신 제브라에서 나온 것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 친구는 필기감이 파일럿보다 좋다고 하더군요. 대신 초록색 리필심은 나오지 않습니다. 흑, 적, 청 이렇게 3개 심이 나옵니다. --JeYong

    심이 약 1cm정도 짧네요. -.- 그래서 이미 죽은 파란 심의 막대의 일부를 잘라 이식했습니다. --박응주]
      제브라에서 볼펜심 모델이 여러 개 있습니다. 아마 응주씨가 구입한게 모델이 틀린거 같더군요. 제가 구입할 때 파시는 분이 말씀해 주시더군요. 그래서 심 길이를 대조해 보고 주시더라구요. 붉은 색 심의 경우 모델명이 K-0.7 BR-6A-K-R입니다. --JeYong
    제브라 G4C가 참 마음에 들더군요. 리필심 살때는 0.5mm와 0.7mm이 있는데, 0.5mm은 크기가 맞질 않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심 길이는 똑같던데, 잉크가 든 원통의 지름이 다르더군요. --희상]

즉, GP4용 리필심은 없지만, 제브라의 리필심이 꼭 들어맞는다는 것이다. 다만, 정확한 모델명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모델명은 K-0.7 BR-6A-K-R.

광화문 교보문고에 들러 제브라 리필심을 살 수 있었다. 가격은 600원. 제브라 리필심은 GP4에 꼭 들어 맞는다. 돈 번 기분이다! 이제 마음껏 밑줄을 글 수 있겠다. 제브라도 필기감이 좋다는 말에 혹해 제브라 클립온 4색 볼펜도 하나 구입했다. 근데, 이게 G4C는 아닌거 같다. 그립감은 이 녀석보단 파이로트 GP4가 더 낫다.


사진엔 볼펜심이 2개 보이는데, 윗 볼펜심이 제브라 리필심, 아랫것이 GP4의 볼펜심이다. 두 번째 사진의 볼펜들은 위의 것이 GP4, 아랫것이 제브라 클립온.

2007/08/22 23:59 2007/08/22 23:59

Superman Returns Mouse

잡다 2006/07/18 01:46
2주전에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슈퍼맨 리턴즈'를 디지털로 봤다. 같이 본 사람도, 주변 사람도 "별로 재미 없다던데.." 라고 걱정했지만, 난 아무 상관없었다. 난 슈퍼맨 빠돌이니까-.- 슈퍼맨[1-4]도 모두 봤고, 스몰빌도 5 시즌을 다 봤다.

슈퍼맨을 극장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나에겐 영화의 재미보다는 '슈퍼맨을 극장에서 크고 웅장하게 본다'라는게 중요했다. 비록 크리스토러 리브가 아니더라도..

비록 슈퍼맨과 같은 시대에 살지 않았더라도 나같은 사람이 있다면 이 마우스를 고려해보기 바란다.

슈퍼맨 리턴즈 기념, i-Rocks 슈퍼맨 마우스 =_= 단돈 13,500원.


iRocks가 아니라, Microsoft에서 나왔으면 질렀을지도 모르겠다. (Logitech과 OS X는 궁합이 좀 안맞는다.) 꼴에 한때 FPS게임 좀 했다고 마우스 감도에 상당히 민감하다.

사실, 큰 인기를 몰진 못할 것이다. 스파이더맨이나 배트맨이면 몰라도, 슈퍼맨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2-30대 구매층은 (더욱이 한국에서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겉모양은 로지텍 MX300이랑 비슷하다. 그립감도 비슷할지는 알 수 없다. :P 어쨋든, 관심있는 분들은 지르시기 바란다. :)

나름 공격적인 마케팅중;;;

2006/07/18 01:46 2006/07/18 01:46


+ =

애플 ipod, ibook은 물론이고 MacBook에도 꼭 발라주고 싶은 크리스탈 코팅제
microSolution "crystal Coat"

애플과 펀샵, 두 개의 현실 왜곡장 탑이 동맹을 맺으면 이렇게 비싸진다.

역시 애플은,
악세사리만 비싼게 아니라,
코팅제도 대물급이다.

크리스탈 코팅제, 56000원.

PS : MacBook의 학생할인은 5-10%이 될 예정이다. 맥북 프로는 7% 할인이 적용되는데, 119만원 맥북에 7%를 적용하면 110만원이다. 지를 분들은 다 같이 지르시면 되겠다.
2006/06/02 00:49 2006/06/02 00:49

5/10일에 crizin님의 "로봇의 방문횟수 제외" 플러그인을 설치했다. 유명한 검색 봇들의 방문을 카운터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다. 이미 로그 툴인 tracewatch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봇을 제외한 실제 방문자 수를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1/6수준으로 줄어든 방문자 수를 보면 괜한 아쉬움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

PS : 리퍼러를 즐겨보는 분들은 crizin님의 "리퍼러 로그 정리" 플러그인을 깔면 편하다. 검색 엔진을 통해 들어온 경우 검색어를 치환해서 보여준다. 이미 이글루스에서도 제공하고 있고, tracewatch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서도영싸이월드'의 인기는 여전하다.

2006/05/15 02:48 2006/05/15 02:48

800*600입니다. 클릭해주세요.
Canon EOS-5 with 50.8mm, Reala 100

졸업식장에서 중형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진사 할아버지들을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아니, 사진사 할아버지들은 많이 계시지만, 사진을 찍고 있는 분들은 거의 없다. 디카의 대중화가 가져온 일이다.

힘들게 건진 손님의 사진을 찍어주고, 손님의 디카로 손님들을 찍어주는 모습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 2006년 2월 25일, 고려대학교 99회 졸업식.
2006/03/07 00:39 2006/03/07 00:39

PlayTag2006 공식 사이트

한때 플래시몹이 화자되었지만 정말 Offline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진 못했었다.

PlayTag가 2003년에 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3천명이나 참가했었구나..

T_T 재미있겠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가해보시길. 저는 스키장에 갈 예정이라서 힘들겠네요.

이어지는 내용:포스터

2005/12/26 14:44 2005/12/26 14:44

다운로드 및 관련 포스팅 : http://chester.tatterstory.net/entry/asdf

기대된다.

WordPress와 Tattertools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데.. 태터 1.0의 XHTML 지원 및 기타 여러가지 기능이 맘에 들어서 대기중이다.

한번 써보고, 이전을 고려해봐야지~



..........Mysql 4.1 이상에서만 가능 ㅠ.ㅠ byus 계정은 3.8이 깔려 있다.
2005/12/01 22:00 2005/12/01 22:00

trackback to Firefox 1.5와 Extension과의 호환성 문제 via Last Mind

1.
Last Mind 님의 글을 보니, 아직 이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 긍를 씁니다.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델리셔스 익스텐션의 최신 버전은 MozDev에 등록되지 않았었습니다.
이전 버전은 FF 1.5와 호환성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FF 1.5 유저는 따로 최신 버전을 사용해야 했었죠.

오늘 FF 1.5 정식버전을 설치하고, 익스텐션 업데이트 체크를 해보니, 델리셔스 최신 버전인 0.5.10이 나왔더군요.

예전에는 델리셔스에 포스팅을 하고, 취소 버튼을 눌러야 팝업 다이얼로그가 닫혔지만 이제 자동으로 닫힙니다. :-)
이제 최신 버전은 http://delicious.mozdev.org/에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2.
아시아 한중일 스폰서로 Google이 아닌 Yahoo가 채택되었습니다. ToolBar 검색기는 이전 프로필을 가져와서 구글로 되어 있지만, 초기화면은 야후네요. 어색합니다. ^^;


그런데.. "Firefox 1.0을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되어 있네요. 1.5로 바꿔야죠~
2005/11/30 22:44 2005/11/30 22:44

http://www.tenenglishclub.com/event/qui ··· ndex.eng

이벤트에 참가하셔서 문제를 풀면 주크온 1개월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답은.. 음.. 직접 풀어보시길 ^^

PS : 여주인공 이쁘군요.
2005/10/21 11:35 2005/10/21 11:35

니체는
"That Which Does Not Kill Me Makes Me Only Stronger"
라고 말했다.

열번 찍어 넘어가지 않는 나무도 많이 있다.
하지만, 내 몸과 마음은 더 튼튼해질 것이다.
그래서 다음에 더 크고 높은 나무를 맞닥뜨리더라도,
열다섯번, 스무번을 찍을 용기와 힘을 가질 것이다.
2005/10/03 15:12 2005/10/03 15:12


요즘은 이런 식의 테마를 [눈 아프고, 무거워서 느리다는 이유로] 사용하지 않지만, 메인보드를 새로 사고 포맷한 기념으로 깔아봤다.

윈도우 테마, 사운드, ObjectDock, 유틸리티 및 각종 위젯 등을 한번에 설치해주는 통합 테마인데 설치시 Restore Point를 생성해두기 때문에 이전 상태로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다.

ObjectDock이 가장 예쁘지만 제일 무겁기 때문에, 보통때는 사용하지 않고..
각각의 윈도우들에 그림자 효과를 주는 Y'z Shadow도 너무 무거워서 사용하지 않는다.

이 외에도 Mac 처럼 특정 디렉토리에 색깔을 준다거나, 윈도우를 Roll-up 하는 유틸리티도 깔아준다.

심심하고,
Mac OS X 를 경험해보고 싶지만,
일일이 찾아서 하나하나 설치하고, 세팅하기가 귀찮으며,
언제든지 이전 상태로 복구하길 바란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설치할 때 뿐만 아니라 설치한 이후에도 각각의 유틸리티, 설정, 테마들을 재설치/제거 할 수 있다. 별로 무거워 지지도 않는듯.

단, 설치시 MSN Messenger Skin은 깔면 안된다. 메신저 안된다. (이게 제일 예뻣는데!)

FlyakiteOSX 웹 사이트 - http://osx.portraitofakite.com/

2005/08/21 01:18 2005/08/21 01:18

왜 일본애들은 우리나라에 와서 파워포인트를 배우고 있을까 -_-

"국제관 조교를 하는 중, 한국어문화센터에 한국어연수를 온 학생들이 컴퓨터실에서 파워포인트를 배우고 있는 것을 발견하다.."
2005/08/10 11:50 2005/08/10 11:50

iPod Mini 4G 구입

잡다 2005/05/20 01:29
정말 우여곡절 끝에 구한 ipod mini 2세대 4기가.
처음 플레이를 시키고 1초만에 든 생각

".......음질 정말 구리다."

그동안 나름 음질에 둔감해져서 살았었지만, 이건 좀 심했다. 원래 이퀼라이저를 싫어해서 쓰지도 않지만, EQ로도 극복이 안된다. 정말 맹맹하고, 가볍고, 약간 저급한 사운드. 5분전에 듣고 있던 아이리버 IFP180T의 음질이 아주 좋게 느껴지고, 그리워질 정도였으니까...

어쨋든, 계속해서 다운그레이드를 해나가고 있다. 셔우드 9XX (모델명도 까먹었다. 전기 미친듯이 먹지만, 힘 정말 좋았던 리시버) + Aegis 및 기타 AV/HIFI기기의 조합에서 CDP로, MP3로.. 계속된 다운그레이드.

이어지는 내용

2005/05/20 01:29 2005/05/20 01:29